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사회 정책 (문단 편집) ==== 3티어 정책 ==== [[파일:POLICY_ETHICS.png|width=128&align=right]] {{{+1 문화 교류 (Cultural Exchange)}}} 필요 정책: 예술 번영 종교, 교역로, 국경 개방에 대한 관광 보너스가 각각 15% 증가합니다. >이르게는 산업 시대 초기부터 국가들 사이에 학생, 예술가, 운동선수, 및 다른 인물들의 대가성 방문이 존재했으나, 이러한 형태의 문화 교류는 냉전 시대에 이르러서야 대립 중이던 미국과 소련에 의해 전 세계에 번갈아가며 문화의 우월함을 과시하고 서로의 가치 체계를 더욱 깊이 이해하려는 취지로 공식화되었다. 이 공식적인 절차로 인해 '적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여행과 특정 그룹의 공연에 대한 제약이 완화되었고, 여러 역사학자는 결국엔 소련의 통치를 '침식'해버린 이 절차를 '문화적 트로이의 목마'라고 표현했다. 이 사회 정책을 찍지 않은 상태에서 공통된 종교, 교역로, 국경개방을 하게 되면 관광 보정치가 +25%가 되는데, 여기에 문화 교류를 더하면 +40%가 된다. 문화 승리를 더욱 쉽게 하려면 꼭 찍자. 2013 가을 패치 이전에는 다음 문화정책을 찍는데 필요한 문화량이 10% 감소하는 윤리(Ethics)라는 사회 정책이었다. 문화량 감소가 사라진게 아쉽긴 하지만 미학을 끝까지 찍을 사람이라면 당연히 문화승리를 넘볼 것이므로 딱히 나쁘지는 않은 패치. 다만 문화승리를 노리지 않는다면 사실상 의미없는 효과이므로, 기존의 효과 혹은 완성보너스를 바라고 미학을 찍던 플레이어(예를들어 신앙으로 예술가 사려고 울며 겨자먹기로 찍던 [[문명 5/등장 문명/페르시아|페르시아]])의 입장에서는 졸지에 쓸만한 정책 하나가 날아가버린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